벌써 카피캣….?
지인이 이거 너 아니냐고 준 링크에
내가 팀원 모집 공고글을 올렸던거랑
거의 똑같은 플로우로
쓴 글을 발견했다
“너의 고유한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아무리 봐도 베낀거같다“
“서비스가 좋으니 벌써 카피캣이”
라고 하는데 너무 열받는다
내가 디자이너 중요하다고 블라블라 쓴글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비슷했다
“내면에 닿는 디자인…?”
이 분노 어쩌지…………?
내면의 감정을 달빛처럼 비추는 힐링 큐레이터, 웬디입니다. 정치학적 시선으로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감정의 결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ESG·인권·예술과 엮어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