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저녁

by 온음

한 번의 외침으로 그 기억이 산산조각 난다면 나는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은 계속해서 저를 따라 다닙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둘 생각은 없습니다.

오늘 내일 그리고 모레

계속 부수고 부수어 산산조각 날 때까지 부수렵니다.

그래도 오늘도 한 번은 해냈네요.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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