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얼마나 더 많은 피를 흘려야
얼마나 더 오랜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질까...?
아니, 진정한 내가 될까?
파내면 다시 쌓이는 파도 앞 해변의 모래처럼 어쩌면 끝이 없을지도 모르는 이 행위를 언제고 반복하고 있다
끝나길 바라는 걸까?
아니면 반복 속에서 자기위안을 하고 있는 걸까?
얼른 답을 찾고 싶다
그리고 말해주고 싶다
그로인해 누군가가 참된 삶을 살게 된다면
기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