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주론(COSMOLOGY)

by 전익수

어릴적 중학교 1학년경부터 가졌던 우주에 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미래 과학자를 꿈꾸었던 어린 중학생이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고 싶은 마음에 반사식 천체망원경을 가지고 싶었는데 그 당시 용돈으로는 도무지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청소년 대상의 과학분야 월간지에서 반사망원경을 스스로 만드는 기사를 접하고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사이의 긴 방학기간에 반사식 망원경을 직접 만든다고 겁없이 덤빈 때가 있었습니다. 종로 세운상가 부근의 전문점에서 보일러 원형창에 쓰이는 유리원판 2장을 아껴 모은 용돈으로 사고, 내가 살던 동네 화공약품점에서 연마제를 조금씩 구하여 반사렌즈를 직접 깍아 보았던 기억이 선명하고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도록 눈에 선합니다.

2015년 11월의 리더스포럼 모임에서 회원발표를 계기로 관련분야 책을 8권쯤 구해서 읽은 후 발표자료로 정리했고,이후로 관련 신문기사나 새로 사서 읽은 책을 참조하여 자료의 내용을 조금씩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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