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삼주
새해다.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 될 것 같은
새해.
계획을 열심히
멋있어 보이는
그런 계획을
생각한다.
음....
항상 있는 계획
상위순위는
다이어트
돈 많이 벌기
책 많이 읽기
영어, 중국어 완파하기
여행 다니기
건강 챙기기
등등
왜
매년 같은 계획인데
새해에 다짐하고
스르르 잊혀서
하던 대로 하게 될까?
익숙해진 생활대로
산다.
그래도
새해에나 되니
다시
다짐하듯 해 본다.
그래야
무언가라도
할거 같아서
새해는
그런 기분인 거 같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손 내밀어 주는 소중한 친구. 옆에 없어도 든든한 느티나무 같은 글을써서 힘든상황에서 잘 이겨낼수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도와드리는고 싶은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