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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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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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
사진을 좋아하지만 포토샵은 할 줄 모릅니다. 그 동안 촬영해놓았던 사진들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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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40살의 주부가. 41살에 공무원이 된.
그 속에 숨겨진 말로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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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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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글쓰기, 인문학, 논술을 가르칩니다. 청소년, 대학생, 성인을 위한 인문학, 철학, 사고력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greennam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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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기획자이자 카피라이터 디자인망고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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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레나
지극히 감성적이고 소심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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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의 조각보
색색의 조각보처럼, 살아온 작은 기억의 조각을 꺼내 하나씩 완성되도록 맞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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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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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