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히지 않는 것

겨울에 쓰는 시

by 도파민경제
추억


곳곳에 추억이 있다
장소 시간 계절 등

그래서 그립다
우린 웃었고 가슴 벅찼다

그때만큼의 큰 추억이 없는 지금
옛 추억을 자꾸 갖고 다닌다

언제쯤 새로이 큰 추억을 만들까
얼른 옛 큰 추억을 잊고 싶은데

그때가 너무 행복했었기에
지금까지 완전히 헤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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