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하늘

20230105

by 빛구름
서울, 대한민국

날이 추울수록 노을은 찰나에 지나간다.

그 아름다움 붙잡을 길 없어 결국 놓아버리고 나면,

어느새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이 검은 내 마음을 적신다.

오늘도 내 하루의 끝은 나와 상관없이 또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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