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아직 태어나지도 않아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이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사랑은 믿음에 근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놀랍게도 그 사랑은 평생 다시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언젠가,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쓰고 만들고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