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어릴 적 써놓은 글들을 보면 아직도 살아있는 스스로가 대견스러울 만큼 고독하고 고독하다.
고통 속에 토했던 과거의 문장들이 이렇게도 시릴 수 있을까.
괜히 부끄러워지는 지금, 할 수만 있다면 어린 나를 꼭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 힘에 겨운 누군가도, 그리고 당신도.
그리고 쓰고 만들고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