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8
한마디 말이 필요 없는 날이 있었다.
아름다운 바람의 향기와 쿵쾅대는 나의 심장소리에 귀 기울이느라
추운 날씨도 잊은 채 잔뜩 멋을 부리던 날.
그저 듣고, 웃고, 눈동자를 번갈아 보기만 해도 하루가 다 지나가던,
그 따뜻한 청춘의 날들.
그리고 쓰고 만들고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