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당신의 하늘들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빛구름
Feb 18. 2023
마흔여덟 번째 하늘
20230217
어딘가
변하지 않을 마음이 있을까.
2년에 한 번씩 바뀌는 휴대폰보다도 내 마음은 쉽게 변한다. 당신은 이렇게 쉽게 변해버릴 내 마음을 계속 붙잡아 둘 묘안이 있던 걸까.
그 확신은 어느 우주에서 왔던 걸까.
keyword
마음
우주
확신
빛구름
그리고 쓰고 만들고 노래하다
구독자
1,858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마흔일곱 번째 하늘
마흔아홉 번째 하늘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