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탈진실 시대 마케팅 브런치북 출간합니다

거짓이 진실보다 빠른 세상,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by 박찬우

2025년 연말, 총 26화로 연재를 마무리 지으며 <브랜드 팬덤 - 스노우볼 팬더밍 2.0>을 브런치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브런치에서 26주 동안 연재한 글을 묶어 출간을 하니 뿌듯한 감동에 시원섭섭한 기분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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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지금 <브랜드 팬덤 - 스노우볼 팬더밍 2.0> 브런치북을 기반으로 뒤죽박죽 순서를 바로 잡고 추가적인 글들을 담아 정식 출간을 계획 중입니다.


>> <브랜드 팬덤 - 스노우볼 팬더밍 2.0> 브런치북이 궁금하시다면


그리고 2026년 새, 그 간 연재 중이었던 <가짜뉴스, 탈진실 시대 마케팅>도 26화를 맞이하여 연재를 완결하고 바로 브런치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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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와 탈진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연히 읽게 된 책 한 권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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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린 것이 사실입니다. 책을 읽다 보니 거짓 정보가 판을 치는 '탈진실 시대'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폐해가 비즈니스에도 예외 없이 적용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의 마케터와 브랜더들에게 이 이야기를 꺼내 논의하고자 하면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그 주제로는 컨설팅이 있지 않으니 그냥 요즘 트렌드 주제에 집중해"라는 답이 돌아왔죠.


맞는 말이라 생각하고 다시 본업의 주제에 집중했지만, 머릿속 한편에 탈진실에 대한 걱정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탈진실의 한복판에서, 브랜드와 마케팅이 겪는 어려움은 물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짜뉴스의 그림자가 드리운 시장에서 어떻게 진정성을 지켜내고, 흔들리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들이 이 26주 동안의 연재를 이끌었습니다.


26주 동안 제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싶었던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거짓이 진실보다 더 빠르고 매혹적인 세상에서,
브랜드와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물론 26화의 연재글이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단지 바란 것은 탈진실 시대의 브랜드의 위기를 공유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관심을 끌어내며 공감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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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탈진실 시대 마케팅> 브런치북도 YES24나 교보문고에서 만나실 수 없습니다. 아직은요.


>> <가짜뉴스, 탈진실 시대 마케팅> 브런치북은 여기에서만!


좀 더 현업에서 탈진실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면서 이 주제도 정식적인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의지가 여전히 있습니다. 제가 이미 출간한 <스노우볼 팬더밍>이나 <리뷰마케팅>과도 연결되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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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이야기로 다 담지 못한 의문들은 조금 더 고민한 후 추가적인 인사이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주제는 주변 사람들 말처럼 제겐 속된 말로 돈이 되지 않는 주제일지는 모르지만, 마케터로서 브랜더 로서 연구해 볼 만한 충분한 과제라 여전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연재를 지켜봐 주시면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로운 이야기로 곧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26주 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연재 중인 <FanCase ; 팬덤, 그 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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