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를 우려낸 한 잔, 과채로움 티
이 포스트는 휴롬의 팬덤, 베프 케미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채소, 과일 하루 권장량은 500g
여러분 채소, 과일 하루 권장량 충분히 섭취하고 계신지요? 요즘 휴롬 광고 덕택에 하루 권장량이 얼마인지는 잘 알고 계실 테고 그래서 실천은 하고 계신지요?
저는 아침마다 엔자임주스 한 잔으로 하루 과채를 채우고 있는데요, 나른한 오후나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때도 과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휴롬에서 신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과채를 티로 마실 수 있는 '과채로움 티'가 출시된 것입니다. 뉴스를 듣자마자 저도 '과채로움 티'를 구매하기 위해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 와디즈에서 펀딩으로 런칭이 되었었네요,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런데 243% 달성이라니..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구매처를 열심히 찾아보았더니
과채로움 스마트스토어가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과채로움 티는 '비우다 티' '힘내다 티' '지켜주다 티' '풀리다 티' 4가지 종류가 있네요.
'비우다 티'는 늙은 호박, 루이보스, 민들레 뿌리 등의 수분 밸런스, 순환 개선 효과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몸의 무거운 느낌을 가볍게 비우도록 도움을 줍니다.
'힘내다 티'는 홍도라지의 기관지 보호 효능, 생강과 호지차가 가지고 있는 항산화, 항염 효과로 면역력 증진을 도움을 줍니다.
'지켜주다 티'는 돼지감자와 여주의 당 흡수 속도 저하 효능으로 혈당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풀리다 티'는 일상생활 속 묵은 피로를 사과의 비타민, 오미자의 피로 회복 효과, 구기자의 항산화 효과로 피로회복은 도움을 줍니다.
결정장애인 저로서는 고민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휴롬의 팬덤 베프 케미스트에게 신상 과채로움 티를 보내주신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
'풀리다 티'와 '힘내다 티'가 선물로 도착했네요. 2026년에는 힘내서 열심히 하다 보면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이를 음미하기 전에 과채로움 티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과채로움 티는 인공 감미료, 인공 향료, 당류 모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티를 마시는 이유도 첨가물 범벅인 음료수를 마시지 않기 위해서거든요. 당연히 티에는 그런 것들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티에도 각종 인공 첨가물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첨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과채로움 티는 공 감미료, 인공 향료, 당류가 모두 들어 있지 않다니 믿고 마시겠습니다.
두 번째로 과채로움 티는 가루나 농축액, 추출물이 아니라 사과, 비트, 당근 같은 재료를 있는 그대로 말리거나 잘라서 넣은 과일과 채소 원물 100% 블랜딩이네요. 결국 과채로움 티는 자연에서 온 재료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아주 깨끗한 차인 것입니다. 휴롬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채로움 티 중 '힘내다 티'와 '비우다'티는 2025년 ITI 식음료품평회 국제우수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2005년부터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 온 글로벌 식음료 품평 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이 품평회에서는 미쉐린 셰프 등 200여 명의 미각 전문 심사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출품된 제품의 첫인상, 시각, 후각, 맛, 질감, 관능적 특성까지 총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차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먼저 과채로움 티, 풀리다 티를 마셔 보겠습니다. 1 Box에 10개 팩이 개별 포장되어 담겨있습니다.
차가 나에게 말을 건네다, "잘 잤어?" - 네, 제가 딱 지금 그 상태입니다. "응 잘 잤어. 아침에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필요해!" 답을 했습니다.
'풀리다 티'는 사과·오미자·구기자·레몬머틀·로즈마리·로즈힙으로 만들어져 상큼한 첫맛과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지며 시원함을 전해 준다고 하네요. 좋습니다.
사과·오미자·구기자·레몬머틀·로즈마리·로즈힙 원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신선합니다.
음용 방법은 티를 마시는 방법과 같습니다. 최적양의 물을 끓이고 티백을 담가 3분간 브루잉을 하면 끝!!
차가 브루잉되는 동안 과채로움 티가 건네는 말을 슬슬 읽어 보시다 보면....생에 첫 과일차가 완성됩니다.
자 드디어 과채로움 티의 '풀리다 티'입니다.
한 입 조심히 마셔보니 맑고 상큼한 레몬향이 먼저 코끝을 치고, 로즈힙의 과일 향이 이어진 뒤, 마지막에 사과의 둥글고 부드러운 단맛으로 마무리됩니다. 이게 바로 과일 차구나,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아침에 지푸둥 했던 기분이 상쾌하게 회복되는 기분이고, 전날의 피로까지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묵은 피로가 풀렸으니 이제 내친김에 과채로움 티의 '힘내다 티'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힘내다 티'는 호지차·홍도라지·생강·현미·감초·표고버섯·마늘로 만들어져 진한 구수함과 감칠맛이 돌아 따뜻한 여운이 남는 차입니다.
또 한 번 원물을 찾아볼까요. 호지차·홍도라지·생강·현미·감초·표고버섯·마늘.....
이번에는 과채로움 티의 '힘내다 티'가 완성되었습니다.
한 모금 마시니, 녹차잎을 볶아 우린 호지차의 로스팅 향이 먼저 느껴지고, 생강의 매우면서도 따뜻한 여운이 뒤따릅니다. 거기에 도라지의 약간 쌉싸름한 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구성만 보면 자극적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오히려 부드럽고 구수합니다. 제 타입입니다.
'힘내다 티' 이름에 맞게 잔도 바꾸어 보았습니다. 정말 땀이 날 정도로 힘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이 잔으로 계속 마셔야겠습니다.
이렇게 과채로움 티 4종 중 '풀리다 티'와 '힘내다 티'를 먼저 마셔 보았습니다. 나머지 '지켜주다 티'와 '비우다 티'가 궁금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바로 구입해서 나머지 맛도 음용해 볼 예정입니다.
이제 즐거운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과일과 채소, 어떻게 먹을까. 주스로 시작하는 아침, 티로 마무리하는 오후. 상황에 맞게, 원하는 방식으로 즐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과채로움 티도 이제 제 루틴에 자리를 잡았네요.
여러분도 다양한 방식으로 하루 500g의 과일과 채소 놓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