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만박사 Apr 18. 2023

175. 알레르기와의 전쟁

바야흐로 알레르기의 계절이 왔다. 나는 별다른 증상은 없으나, 남편이 심하다. 먹는 약, 코로 뿌리는 약, 눈으로 넣는 약을. 다 들고 다닌다.


차가 노란 가루로 지저분하다. 세차를 한 후 다음날 아침, 반갑지 않은 노란 가루가 여전히 쌓여있다.

징글징글한 알레르기와의 전쟁이다.


주변에 심하신 분들은 OTC약으로는 해결이 안 되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 신다 한다. 무슨 약을 처방받아야 할까.  


알레르기해결책을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 좀 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174 파티의 시작은 evit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