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지혜의 총체

by 허씨씨s

살아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변하지 않고 제자리에 고이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며 마주하는 상황과 조건이 변하는데, 나만 변하지 않는 것은 이기심이거나 게으름일 뿐이다.

삶은 문제해결 과정의 연속이다. 새로 업데이트되는 삶의 문제들은 지속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순간의 판단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까지, 계속해서 배우며 변화를 추구해야만 한다.


내 생각에 변화를 위해 가장 좋은 배움의 수단은 책이다. 책은 그야말로 삶을 살아내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의 총체이다.

현재의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변화를 일으켜야만 한다.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어 직접 적용하고 실행하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낮은 자세로 배움을 추구하는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안중근 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지속적으로 배움을 얻지 않으면 순식간에 저열한 존재로 전락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무엇이든 쌓는 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인내를 요하지만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다. 삶의 지식과 지혜, 인격과 품위 등은 올바른 노력을 통해 쌓아나가야만 한다. 이를 위해 내가 선택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책이다.

나는 앞으로도 책을 부지런히 읽고, 책에서 배우고, 책을 삶에 적용하며 계속해서 나를 갱신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