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by 벽우 김영래

기나긴 추위

어둠 삼키다

드디어 아침 햇살

팝콘 터지듯 느닷없어,

반갑더니


변심한 여인 돌아서듯

봄,

그렇게 가는 건 아니지

벚꽃엔딩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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