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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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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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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수차례 곱씹어온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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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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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계를 두지 않고 일을 해내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취미는 술과 커피, 크로스핏. 가끔씩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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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서
디자이너이며 디자인을 가르칩니다. blog.naver.com/inma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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