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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떠나기 좋은 겨울 여행지, 강원도. 누구보다 예쁘게 새해를 볼 수 있는 펜션 4곳을 소개한다.
동해 일출 펜션 추천
푸른 동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감성 빌라 숙소이다. 탁트인 오션뷰로 많은 이들에게 인생샷을 선물하고 있다.
전 객실 통유리창의 오션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객실 내 스파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스파를 즐기며 동해 바다와 일출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전 객실 최대 인원은 2명으로 커플들에게 딱인 숙소이다.
일출 보기 좋은 펜션으로 이미 소문난 곳으로, 펜션 건물 1층에 '어쩌다어달' 감성 카페가 위치하고 있어 멀리 카페를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하루종일 바다만 보이는 탁 트인 창문과 함께 오션뷰와 일출, 일몰을 즐기면 좋을 것 같다.
강릉 커피 거리로 유명한 안목 해변의 위치한 숙소로, 깔끔한 컨디션과 오션뷰를 자랑하는 신축 펜션이다.
총 1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 오션뷰이다. 스파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 기준 2인, 최대 3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신축 펜션답게 깔끔한 룸 컨디션과 인테리어를 지니고 있다. 특히나 403호가 가장 인기 있다고 한다.
안목 해변과 30초 거리에 위차한 숙소로, 일출과 오션뷰를 가장 가깝게 바라볼 수 있다. 또한 건물 내 루프탑을 보유하고 있어, 함께 즐기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생각이 쉬어가는 곳'이라는 뜻의 기억스테이 펜션은 이름답게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보며 쉴 수 있는 숙소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오션뷰 객실로, 강릉 핫플레이스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전 객실 기준 인원은 2명, 최대는 3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가장 고층인 6층에 위치한 객실들이 인기가 많다.
강문해변과 3분 거리로, 건물 옥상 테라스에서도 일출을 즐길수 있다. 웰컴 드링크부터 공기 청정기까지 서비스 또한 좋은 감성 숙소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정갈한 편안한 분위기의 감성 숙소이다. 잔잔한 분위기의 가족 펜션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편안하고 감각적인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를 전해준다. 객실은 2인실, 4인실, 독채 3가지 타입으로 보유하고 있어, 인원별로 고를 수 있다. 특히나 3층 객실이 오션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하조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편하게 쉴 수 있는 감성 숙소로 사랑받고 있다. 객실 아무 곳에서나 찍어도 인생샷이 가능하며, 감성 펜션에서 일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소한이야기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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