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독일마을, 남해스파펜션, 애완동반가능펜션, 국내겨울여행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남쪽나라, 남해의 독일마을현재는 이국적인 정취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답니다. 독일 마을의 풍경을 편하게 누리며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오션뷰
남해 독일마을
맛있는 녀석에 나와 더욱 유명해진 ‘완벽한 인생’은 맛있는 수제 맥주와 독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펍&레스토랑이에요. 독일의 탭하우스에 온 것 같은 웅장한 인테리어가 시선 집중! 대표 메뉴는 석탄치킨과 직접 만드는 수제 소시지에요:) 평일에는 11시부터 21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영업시간도 긴 편이니 커피나 식사, 맥주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겨보세요!
쿤스트라운지는 독일마을에서 바다가 보이는 루프탑 카페에요. 테라스에 빈백체어가 놓여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편안히 즐길 수 있어요.
카페 메뉴와 독일 맥주, 음식을 같이 즐길 수 있어 모든 연령대가 다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매일 9시부터 21시까지, 주말에는 2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남해 펜션 추천
남해 독일마을 아리아 펜션은 독일마을과 가깝고 멋진 남해 풍경과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곳곳에서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며 유럽 느낌이 든다. 객실마다 바다가 보이는 개별 테라스와 바비큐장도 있어 멋진 풍경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체크아웃은 11시까지이다.
아리아 펜션은 전 객실 오션뷰로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숙소이다. 첼로 객실은 기준 인원 4명으로 최대 6명까지 묵을 수 있다.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주방 조리대도 넓어 음식을 조리하기 좋고 인덕션,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도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욕실은 넓게 구성된 편으로 커다란 월풀 욕조가 객실마다 설치되어 있다. 여행 후 아이와 함께 따뜻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어메니티는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비누와 치약 등의 기본적인 제품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슬로우 하우스 펜션은 깔끔하고 꼼꼼한 주인장의 손길이 닿은 티가 나는 모던한 인테리어의 숙소이다. 독일마을과 완벽한 인생, 쿤스트라운지까지는 차로 30분이면 도착하고 미국마을은 4분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기 좋다. 또 근처 두곡해수욕장 올레길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종합선물 같은 숙소다.
거실과 침실, 욕실, 테라스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 인덕션, 전기밥솥, 조리도구 일체가 준비되어 있어 조리가 가능하다. 체크인은 15시부터, 체크아웃은 11시까지.
기준 인원은 2명이며, 최대 4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화장실은 샤워부스가 분리된 형태이며 샴푸, 바디워시, 비누와 칫솔, 치약들이 구비되어 있다
슬로우 하우스 펜션에서는 오션뷰 개별 테라스에서 비비큐를 즐길 수 있는데, 자이글이 제공되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자동으로 고기가 구워지니 걱정 없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전 객실 오션뷰로 드넓은 창밖으로는 깨끗한 남해바다가 보이며, 이 풍경과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슬로우 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남해 씨앤뷰 풀빌라 펜션은 아름다운 풍경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숙소이다. 몽돌해변과 가까이 있어 바다를 즐기기 좋으며, 독일마을은 차로 40분 정도 소요된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
반려동물도 동반이 가능한 곳인데, 1객실당 2마리까지, 5kg 이하의 소형견만 가능하다.
남해 씨앤뷰 풀빌라 펜션은 오션뷰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넓고 깨끗하게 꾸며진 공간은 침실과 주방, 욕실로 나뉜다.
기준 인원은 2인이며 최대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1인 추가 시 풀빌라 객실은 3만 원, 일반 객실은 2만 원 (영유아 포함)의 요금이 부과된다. 바닥이 따뜻해 침대가 아니라도 여분의 침구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세면대는 분리되어 건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화장실·샤워실, 스파룸으로 나눠져 있어 여러 명이 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메니티는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일회용 칫솔과 치약, 비누, 양치컵도 준비되어 있다.
남해 씨앤뷰 풀빌라 펜션에서는 셀프로 조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객실 내 구비된 토스트 재료와 핸드드립 기구로 간단하면서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 입맛까지 저격 가능한 메뉴 선정!
객실 별 테라스에서 비비큐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2만 원이며, 21시에 숯불을 피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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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업체등록 이미지 @아리아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