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라발스호텔│평범한 오션뷰는 NO ! 뷰캉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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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누가 뭐래도 바다! 늘 보던 오션뷰가 살짝쿵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부산대교부터 영도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까지 아우르는 브릿지 오션뷰의 부산 라발스호텔 호캉스는 어떨까?
부산 호텔 추천
부산 라발스호텔
커다란 블록이 교차하는 듯한 부산 라발스호텔 외관은 전면 창과 더해져, 멀리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전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객실은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졌다.
코너 더블 오션SNS에서 가장 핫한 부산 라발스호텔 객실로, 양면 개방창을 통해 독보적인 오션 & 브릿지 뷰를 감상할 수 있다. 객실에는 푹신한 에이스 침대와 덕 다운 침구 세트, TV, 티 테이블, 냉장고, 금고 등을 갖췄다.
욕실욕실에는 스페인 라치나타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샴푸와 헤어 컨디셔너, 샤워젤, 바디밀크가 포함돼 있다. 이외 목욕 가운과 샤워캡, 덴탈 키트, 머리빗, 코튼 세트, 헤어드라이어, 슬리퍼를 비치해 놨다.
조식당조식은 부산 라발스호텔 스카이 카페에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세트로 제공된다. 샐러드와 달걀 요리, 소시지, 빵, 과일, 수프, 요거트, 주스 또는 커피로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투숙일에 따라 달라진다.
연회장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별채인 그랑 트리아농을 모티브로 꾸며진 메인 로비는 포토스팟으로 유명하다. 부대시설로는 카페와 바, 베이커리, 연회장, 비즈니스 라운지, 피트니스, 사우나, 코인 세탁실 등을 갖췄다.
위치
부산 라발스호텔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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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텔전체 부산 라발스호텔 객실은 스탠다드와 디럭스, 코너, 온돌, 트리플, 스위트로 나뉜다. 전망은 크게 시티뷰와 하프 오션, 오션뷰 중 선택할 수 있다. 올스테이로 8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해, 가성비도 좋다.
로비입실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퇴실 마감 시각은 오전 11시이다. 레이트 체크 아웃은 시간당 1만 1천 원이 부과되며, 하루 전에 신청해야 된다. 침구 추가 비용은 3만 3천 원, 엑스트라 베드는 5만 5천 원이다.
국내 가볼 만한 곳지하 주차장에는 부산 라발스호텔 투숙객을 위해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해 놨다. 완속과 급속 충전기 각 1대씩 있다. 퇴실 후 로비 웨이팅 기기를 사용하면 휴대폰으로 주차 대기 순번을 알려준다. 성수기에는 필수!
부산 호캉스끝내주는 전망을 보고 있노라면, 차나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 객실에는 무선 커피포트와 함께 드립백 커피, 라치나타 올리브잎 티를 비치해 놨다. 여유롭게 즐겨보자. 부족한 게 있다면, 1층 편의점을 찾으면 된다.
루프탑눕방으로 보는 오션뷰도 아름답지만, 보다 탁 트인 전망으로 감상하고 싶다면 부산 라발스호텔 29층 루프탑을 방문해 보자. 꽤 많은 분이 찾기 어려워하는데, 28층에서 내려서 카페테라스 외부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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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부산 라발스호텔 공식 홈페이지 @호텔스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