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라마다호텔│국내 최고 높이 짚라인과 글램핑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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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나도 모르게 버스커버스커 노래가 맴도는 지금! 여수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숙소는 고민하지 말자. 데스티네이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수 라마다호텔 준비해왔다.
여수 숙소 추천
여수 라마다호텔
글램핑 룸지난해 문을 연 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 규모로, 화려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신상 호텔답게 인테리어도 굉장히 세련됐다. 객실을 전면 배치해 경도와 남해, 돌산대교를 아우르는 오션뷰를 확보했다.
객실 내부캠핑의 설렘을 호캉스로 만날 수 있는 여수 라마다호텔 인기 객실이다. 침실과 욕실, 발코니, 글램핑 셋업으로 구성됐다. 객실에는 더블 침대와 이층 침대, TV, 에어컨, 냉장고, 커피포트 등을 완비했다.
욕실욕실에는 샤워 부스와 비데가 설치돼 있다. 어메니티로는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가 제공된다. 이외 칫솔과 치약, 샤워 스펀지, 빗, 목욕 가운, 수건, 헤어드라이어를 비치해 놨다.
조식당조식은 여수 라마다호텔 5층 레스토랑에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한 인터내셔널 뷔페로 제공된다. 한식 밑반찬을 다양하게 갖춰놔,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다.
카페로비와 프런트 데스크는 카페, 비즈니스 센터, 편의점과 함께 1층에 자리했다. 이외 여수 라마다호텔 부대 시설로 짚트랙과 포토존, 전망대, 인피니티 풀, 키즈 풀, 피트니스 센터, 연회장 등을 갖췄다.
위치
여수 라마다호텔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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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호캉스전체 여수 라마다호텔 객실은 일반 룸을 포함해 키즈룸, 스위트룸, 온돌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준비돼 있다. 전망은 마운틴과 하프 오션, 풀 오션으로 나뉜다. 올스테이 하면 6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해, 가성비도 높다.
로비체크인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체크 아웃 마감 시각은 오전 11시이다. 승강기 이용 혼선 및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토요일 입실 고객을 대상으로 퇴실 시간을 낮 12시까지 무료 연장해 주고 있다.
여수 가볼 만한 곳투숙객 누구나 여수 라마다호텔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지상 2~4층, 지하 1층에 자리했다. KTX 여수 엑스포역에서 호텔까지 차로 5분 거리로, 택시 이용도 추천한다.
유아 어메니티아기 용품으로 전용 침대와 침대 가드를 준비해 놨다. 무료로 대여 가능해요. 한정 수량이라 필요한 분은 예약하며 요청해보자. 또한, 36개월 미만 유아는 객실 최대 수용 인원을 초과해 투숙할 수 있다.
호캉스 포인트 – 짚트랙짜릿한 체험을 원한다면 여수 라마다호텔 짚트랙(짚라인)을 놓치지 말자. 국내 최고 높이 130m에서 출발해, 1.2km 여수 바다를 최대 시속 80km/h로 즐길 수 있다. 체중 35kg~120kg, 신장 140cm 이상이면 누구나 탑승 가능하다.
여수 여행 코스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며, 성수기에는 아침 9시 30분부터 일몰까지 이용할 수 있다. 탑승장 위치는 24층이지만 매표소는 1층 편의점 오른편에 자리했다. 헛걸음은 NO! 미리 준비해서 올라가자.
호캉스 포인트 – 인피니티 풀호캉스에 물놀이가 빠지면 서운하다. 호텔 5, 6층에 자리한 인피니티 풀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3부제로 나눠 운영된다. 층간 이동 시에 미끄러우니 주의하자. 수영모 또는 캡모자 착용도 필수이다. 꼭 챙겨가자.
여수 오션뷰 호텔아름다운 일출이 보고 싶다면 여수 라마다호텔 24층 루프탑 짚트랙과 5층 인피니티 풀 좌측 방향을 주목하자. 대표 해돋이 포인트이다. 반대로 루프탑 포토존과 인피니티 풀 우측은 일몰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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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라마다호텔 공식 홈페이지 @호텔스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