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대표 가성비 숙소! 라마다제주시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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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숙소, 고민 중이라면 여기를 주목! 공항 근처 위치에 착한 가격까지 몽땅 갖춘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준비해 보았으니 지금 함께 미리 떠나보도록 하자.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TMI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호텔은 지상 10층, 지하 2층 건물로, 도회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중정 설계로 각 층에서 제주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인데, 월넛 컬러와 따뜻한 조명으로 꾸며진 객실은 4성급 호텔답게 고급스럽고 편안하다.
스탠다드 더블룸커플에게 사랑받는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대표 객실로 더블베드와 테이블, 업무용 데스크, 소파, TV, 냉장고, 티 포트 등을 두루 갖췄다. 전체 8평형 크기로, 동급 타 숙소 대비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가족 또는 친구 여럿과 여행 왔다면, 케넥팅룸이 딱이다! 스탠다드 룸 2개를 중문으로 연결한 객실이다. 프라이빗함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 오직 올스테이서만 예약 가능하니, 서두르는 편이 좋다.
욕실전 객실에 비데가 설치돼 있고, 욕실 어메니티로는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가 제공된다. 이외 샤워캡과 면봉, 빗, 드라이기를 비치돼 있으니, 칫솔과 치약, 세안제만 따로 챙겨오면 된다.
조식조식은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샐러드와 과일, 베이커리, 한식을 포함한 인터내셔널 뷔페로 제공된다. 성인 요금 1만 2천 원으로, 가성비로는 따로 올 숙소가 없다.
피트니스 센터프런트 데스크와 메인 로비는 1층에 자리했다. 같은 층에 카페테리아와 비즈니스 센터, 미팅룸, 편의점이 있다. 이외 부대 시설로는 루프탑 하늘 정원과 코인세탁실, 피트니스 센터, 키즈존, 연회장 등을 갖췄다.
위치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이용 꿀팁
모든 객실 타입
모든 객실 타입전체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객실은 스탠다드와 디럭스, 스위트로 나뉜다. 더블과 트윈, 트리플, 온돌 등 다채로운 침대 타입을 보유했다. 올스테이 하면 모든 객실을 최대 25%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그야말로 갓성비!
기타 팁
로비체크인 시작 시각은 오후 2시, 체크 아웃 마감 시각은 오전 11시까지 마무리 하면 된다. 인원 추가 시, 11,000원이 부과된다. 스위트 객실은 침구 및 엑스트라 베드 요청도 가능하다. 이때는 인원 추가 비용을 포함해 1채당 25,000원이다.
라마다 제주시티호텔투숙 기간 동안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지하 주차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공항과 여객선터미널 모두 15분 거리에 자리했다. 숙소 앞에는 정류장도 있다.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에 부담 없이 묵기 좋다.
키즈존아이와 함께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찾았다면, 키즈존도 방문해 보자.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투숙객에게 무료로 운영된다. 정글짐과 미끄럼틀, 트램펄린 등을 모두 갖췄다. 단,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는 거 잊지 말도록!
대놓고 뷰 맛집이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안에 있다. 바로 루프탑 가든이다. 바다는 물론, 멀리 한라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낮에 찾아도 물론 좋으니, 개성 넘치는 페인팅을 배경으로 별그램 인증샷 남겨보자.
근처 맛집
고집돌우럭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유명 맛집으로 호텔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린다. 전복새우우럭조림과 옥돔구이, 낭푼밥, 제주뿔소라미역국으로 구성된 런치 B세트를 추천하고 싶다. 1인당 2만 4천 원으로, 가격대도 합리적인 편이다.
대박국수마찬가지로 10분 거리에 자리한 찐 로컬 맛집이다. 점심엔 줄 서서 대기하는 직장인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고기국수로 돼지 뼈와 멸치로 우려낸 육수 맛이 집에 와서도 자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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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닷컴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공식 홈페이지 @비짓 제주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