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펜션, 강원도 여행, 강릉 펜션, 고성 숙소, 오션뷰 카페
여름이 지났다고 우리의 바다 사랑이 끝난 것은 아니다. 오늘은 ‘강원도 오션뷰 펜션 & 카페 BEST 3’를 준비했다.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동해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풀코스로 준비했다. 신상 카페 투어도 즐기고 오션뷰 숙소에서 아름다운 인생샷도 남겨보자~
요즘 대세 강원도 오션뷰 카페
소돌엔은 지난 9월 가오픈한 따끈따끈 신상 카페로 주문진 소돌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큰 규모의 2층 건물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루프탑도 있으니 인생샷을 남겨보자.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라스트 오더 18:00)
대표메뉴 엘도에이드 / 소돌파도라떼 6,500원
커피고는 고성 봉포해변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로 역시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가리는 것 없이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야외석도 있어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는데, 음료와 디저트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라스트 오더 18:30)
대표메뉴 핸드드립 변동 / 리얼오자몽 8,500원
카페 무위는 동해의 오션뷰를 그대로 품은 아름다운 카페로 사방이 통유리창으로 어디에서나 바다를 느낄 수 있고, 유니크한 인테리어도 매력적이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화요일 휴무)
대표메뉴 카페플로트 6,000원 / 블루모히또 7,000원
오션뷰 펜션 BEST 3
언제나소돌은 깨끗하고 쾌적한 신축 강원도 오션뷰 펜션으로 조용한 소돌해변에 위치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기 좋다. 소돌엔 카페도 걸어서 4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강릉 언제나소돌의 202호는 오션뷰 스파가 가능한 객실로 파노라마 오션뷰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내라 춥지도 않고 힐링하기 딱이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는 사진 찍기에도 좋은데, 객실 내 취사 가능하며 전기밥솥은 프런트 문의 시 대여 가능하다.
신축 펜션답게 욕실도 깔끔하다.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칫솔, 치약이 구비되어 있다.
언제나소돌에서는 개별 실내 바비큐도 가능하다. 자이글 대여는 1대당 20,000원에 대여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입실 후 오후 10시까지로 자유롭다.
오션뷰 펜션에는 객실부터 루프탑까지 최신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무거운 짐도 편하게 옮길 수 있다. 펜션 1층에는 감성 카페 어나더먼스도 운영 중이다.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겨보자.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다.
시원한 전망이 매력적인 강원도 오션뷰 펜션 고성 코스트하우스는 봉디브라고 불리는 봉포해변이 바로 앞이라 여행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도보 1분 거리에 커피고, 편의점, 식당이 있어 펜캉스를 즐기기에도 딱이다. 302호는 거실부터 침실까지 파노라마 오션뷰가 펼쳐진다. 침대에 누워서 일출도 볼 수 있다.
24평이라는 넉넉한 면적 덕분에 커플은 물론 가족 여행객도 편하게 머무를 수 있다.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하며 취사도구와 식기가 잘 갖춰져 있다. 빨래 건조대도 있어 젖은 옷을 말리기 좋다.
스파 객실에서는 오션뷰 펜션답게 바다전망과 함께 스파도 즐길 수 있다.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이 구비되어 있다.
테라스 객실에서는 개별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오션뷰와 함께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이외의 객실은 옥상의 공용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실내/야외 2가지 타입이 모두 준비돼 있다. 숯과 그릴은 2인 기준 15,000원에 제공된다.
코스트하우스에는 최신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각 층마다 세탁실과 전자레인지가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다.
펜션 내 카페에서는 원두커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다.
어달을담다는 사랑스러운 감성이 가득한 강원도 오션뷰 펜션이다. 패밀리룸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카페무위와도 멀지 않아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201호는 벽 한쪽을 꽉 채우는 오션뷰는 인생샷 남기기 최적의 숙소라 할 수 있다. 시원한 와이드 오션뷰는 마치 바닷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어달을담다는 2020년 오픈한 신축 오션뷰 펜션으로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게 나올 정도로 신경 쓴 감성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실내 취사 가능하며 주방에는 취사도구와 식기가 준비돼 있다.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다.
옥상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숯과 그릴은 1세트에 25,000원에 제공된다. 18:00 ~ 22:00 사이에 이용 가능하다. 객실에는 소금, 설탕, 간장, 고춧가루 등 기본 조미료도 구비되어 있다. 우천 시에는 객실에서 자이글 바비큐(15,000원)가 가능하다.
어달을담다 펜션은 보드게임과 튜브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다. 22시 이후 체크인 시에는 사전 문의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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