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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은 언제나 새롭게 느껴진다. 오늘은 이런 연말의 설렘을 가득 간직한 부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려고 하는데, 최고의 위치와 가성비를 자랑하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과 연말에 가기 좋은 야경 명소까지 함께 알려드릴 테니 지금 바로 떠나보도록 하자!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TMI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해운대는 위치가 매우 좋은 호텔이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불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짧은 일정도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 벡스코, 미포 옛 철길 트레킹 코스 등 부산 관광 명소와도 가깝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해운대의 디럭스 킹 룸은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이다. 신축 호텔로 현대적인 분위기의 객실을 누릴 수 있는데, 침대에는 편안한 필로우탑 매트리스가 설치돼 있어 숙면을 도와준다.
어메니티는 샴푸와 바디워시가 다회용 용기에 제공되며 1회용 어메니티는 덴탈 키트(칫솔, 치약)과 코튼 키트가 갖춰져 있다.
조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런트 데스크에서 도시락으로 제공된다. 객실에서 편하게 식사를 즐겨보도록 하자.
도심 속 가성비 호텔이지만 비즈니스 코너, 피트니스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내내 열려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이용 꿀팁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해운대는 스탠다드, 프리미어, 디럭스, 패밀리 등 다양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바다 전망을 원한다면 디럭스 객실을 선택해 보도록 하자! 객실마다 다른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2시까지다.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내내 운영되며 짐 보관 서비스도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은 2호선 해운대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리단길과도 가까워 여행을 즐기기 좋다. 호텔 바로 앞에는 버스 정류장도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자차 이용 시에는 주차 요금 12,000원이 청구된다.
코너 패밀리룸, 디럭스 패밀리룸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다. 꼭 가족 여행객이 아니더라도 공간이 분리된 객실을 원한다면 이 객실을 선택해 보도록 하자.
매년 겨울이면 해운대 바다는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다. 올해도 2월 2일까지 아름다운 빛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광장, 시장, 온천길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천천히 걸어보도록 하자. 호텔에서 축제 장소까지는 걸어서 7분 정도 걸린다.
해운대 야경을 이야기할 때 더베이 101을 빼놓을 수 없다. 더베이 101에서는 인생샷, 맛집, 요트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 동백섬 바로 옆에 위치해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다. 페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에서는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 올스테이에서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12월 호텔 특가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올스테이로 예약 시 밀박스와 웰컴 커피 2잔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판매 기간은 12월 14일 – 12월 20일이며, 투숙 기간은 12월 14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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