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호캉스 강추! 10만원 내외 서울숙소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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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살랑이는 봄은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이다. 오늘은 커플 나들이 떠나기 좋은 ‘서울숙소 BEST 5’를 준비했는데, 숙소 주변에 즐길 거리가 가득하고, 10만 원 내외로 가격 부담도 없는! 매력적인 호텔로 호캉스까지 풀코스로 즐겨보도록 하자!
커플 봄 나들이 & 서울 가성비 숙소 추천서울숙소 BEST 5
NO. 5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첫 번째로 추천하는 서울숙소는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로 선유도역 1번 출구 2분 거리에 있는 호텔이다. 안양천과 한강 사이에 위치해 봄나들이 장소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김포공항과도 가까워 여행 전 머무르기 좋은 가성비 숙소인데, 야경이 보이는 루프탑에서는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커플 호캉스 숙소로 제격인 곳이다.
더 스테이트 선유는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3가지 객실 타입을 보유하고 있다. 던롭필로 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조금 멀긴 하지만 대부분의 객실에서 한강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스위트 객실이 특별한데, 사진 찍기 좋은 예쁜 인테리어라 파티룸으로 추천할 만하다! 욕조가 있어 반신욕도 가능한 가성비 서울숙소였다.
위치
NO. 4 켄싱턴호텔 여의도
두 번째로 소개할 서울숙소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인데, 특히 이곳은 켄싱턴호텔은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인 윤중로 벚꽃길과 매우 가깝고, 한강과도 인접해 데이트 장소로 완벽한 곳이다. 봄을 맞이해 3월 31일까지 딸기 뷔페도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식재료로 만든 스프링 슈퍼푸드 뷔페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켄싱턴호텔에서는 한강뷰도 누릴 수 있다. 액자 같은 창문 너머의 풍경과 함께 휴식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리모델링된 객실은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에는 전용 미니바가 제공된다. 전용 라운지에서는 올데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서울숙소다.
위치
NO. 3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세 번째 서울숙소 추천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보타닉파크’로 좋은 가성비와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 쾌적한 시설, 그리고 인테리어도 모던해 유명한 곳다. 또 F&B 시설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 호캉스 하기 최적의 숙소라 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점은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 위치해 있는데, 덕분에 접근성이 뛰어나고 김포공항과도 가깝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보타닉파크는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객실에서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서울식물원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서울에서도 이런 뷰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 모르면 억울할 뻔했다. 킹 베드에 설치된 필로우탑 매트리스와 깃털 침구는 꿀잠을 불러온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투숙 시에는 전용 라운지도 이용 가능하다.
위치
NO. 2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
네 번째로 추천하는 서울숙소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은 서울의 중심, 을지로에 위치해 있다. 2, 3호선 을지로3가역과 인접해 교통도 매우 좋다. 퇴근 후 연차 없이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는 곳이다. 맛있는 조식 뷔페와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베스트 브루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이곳이 가성비 서울숙소로 불리는 건 바로 전망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멋진 남산타워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심지어 넓은 테라스도 있어 한껏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남산과도 가까우니 벚꽃을 보러 가도 좋을 거 같다. 디럭스 이상 등급의 객실에는 넓은 다이닝 테이블이 제공돼 파티를 열기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호텔이다.
위치
NO. 1 L7 명동 바이 롯데
L7 명동 바이 롯데마지막으로 소개할 서울숙소는 ‘L7 명동 바이 롯데’다. L7 명동은 4호선 명동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호텔인데, 명동과 을지로, 남산공원과도 가까워 서울 여행에 유리한 곳이다. 호텔 내에는 힙한 미국식 브런치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도 있어 데이트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따뜻한 4월이 되면 풋스파도 이용할 수 있다.
L7 명동 바이 롯데객실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가성비 서울숙소지만 인테리어에도 공을 들여 마냥 심심하지 않다. 슈페리어 객실에서는 남산타워 뷰도 누릴 수 있다. 낮에는 싱그러움이, 저녁에는 로맨틱한 야경이 펼쳐진다. 좀 더 특별한 객실을 원한다면 스위트룸을 선택해 보자. 개성 있는 그래픽 아트로 트렌디한 느낌이 가득하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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