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리무진 셔틀버스 소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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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분들이 오사카를 방문하지만 간사이공항에서 도톤보리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보통 간사이공항에 내리면 난카이 라피트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 마련인데 요즘은 셔틀버스가 대세라고 하니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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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 셔틀버스 소개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도톤플라자까지 셔틀버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안내원이 탑승해 주변의 여행 지역 및 궁금증까지 해결해주는 버스 프로그램으로 오전 10:00을 시작으로 저녁 8:00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간만 잘 맞는다면 정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호텔에서 다시 공항으로 올 때에도 도톤보리의 도톤플라자에서 버스에 탑승해 공항으로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버스 탑승 지역 소개

간사이공항 승하차장 : 제1터미널 1층 남쪽 출구 안내원 미팅

도톤플라자 승하차장 : 도톤플라자 1층 입구 앞에서 안내원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