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호텔, 태백 여행, 태백 펜션, 태백 모텔
무더위에 지친 당신, 올여름에는 태백산과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 어떤가!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 가만히 숨을 들이마시면 몸속 깊이 청량한 기운이 감도는 걸 느낄 수 있다. 숙소 걱정은 NO! 시설 좋은 태백 숙소 TOP 5 준비했다. 망설이지 말고 랜선으로 먼저 살펴보자. Let's Go!
태백 숙소 BEST 5
첫 번째 태백 숙소 추천 장소는 블루문 게스트하우스이다. 365세이프타운, 고생대자연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와 차로 5분 거리이다.
건물 주변에 공용 공간이 있어, 무료 주차도 문제없다. 뚜벅이 여행자라면 태백시외버스터미널(태백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올 수 있다.
블루문 게스트하우스는 오래된 숙박 업소를 새롭게 단장해 탄생했다. 1층에는 여행자끼리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객실은 도미토리와 더블룸, 트윈룸, 온돌방 등으로 나뉜다. 도미토리는 2인실, 6인실 등으로 구성됐다.
위치
두 번째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젊은 여행자에게 사랑 받는 프라미스 호텔이다. 태백역, 황지연못 등과 접근성이 좋다. 총 6대의 주차 시설을 보유했다.
내비게이션에 ‘강원도 태백시 연지로 5’를 입력하면 숙소 전용 주차장으로 찾아올 수 있다. 요청 시, 발렛파킹도 가능하다.
객실은 온돌과 일반룸, 트윈룸, 특실로 나뉜다. 객실 정원은 각 2인으로, 인원 초과 시에는 1명당 1만 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일반룸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더블 베드와 에어컨, TV, 화장대, 미니 냉장고, 티 테이블, 의자 등을 갖췄다.
위치
세 번째는 태백 관광호텔(쏘라노)이다. 가족 여행자에게 인기 높은 태백 숙소 하면 가장 첫 손에 꼽히는 장소이다.
바로 앞에는 주유소가, 도보 5분 거리에는 대형 마트가 자리했다. 가벼운 먹거리 쇼핑은 물론이고, 급한 생필품 구매하기도 좋다. 자체 주차 시설도 보유했다.
객실은 일반실 침대와 온돌, 특실 VIP 가족실 등으로 나뉜다. 트윈 베드를 구비한 객실도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각 방마다 TV와 티 테이블, 소파 등을 구비해 놨다. 목욕 용품을 비롯해 어메니티도 충실하게 갖췄다.
위치
네 번째 추천 숙소는 꿈드림이다. 연화산 자락에 위치해 푸른 자연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창문만 열어도 숲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근처에 전기차 충전소도 자리했다. 편의점도 멀지 않은 거리이다. 24시간 운영돼, 언제든 찾기 좋다.
객실은 크게 일반실과 온돌룸, 특실로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장기 투숙하는 분들도 많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매진 되기 전에 서둘러 보자!
가족 여행자에게는 여유로운 공간의 특실을 추천한다. 기준 인원은 3인이며, 인원 추가 시 1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위치
마지막은 라마다 강원 태백 호텔이다. 태백산 국립공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했다. 덕분에 한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
태백석탄박물관도 멀지 않은 거리이다. 로비는 각 동마다 설치돼 있으며, 드넓은 주차 시설도 완비했다.
태백 숙소 라마다 호텔은 총 305개 객실을 보유했다. 등급은 스탠다드, 디럭스, 패밀리, 로얄 스위트, 프리미엄 스위트 등으로 나뉜다.
이중 스탠다드 룸은 침대 타입에 따라 온돌과 더블, 트윈, 트리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Photograph by
@아고다 @네이버 업체 정보(블루문게스트하우스) @올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