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숙소, 안동 여행, 안동 가성비 호텔
안동은 고택이 많아 호텔과 리조트가 많지 않다. 시내 중심으로 위치 좋고 가성비까지 좋은 안동 호텔 5곳을 준비해 왔다. 궁금하면 랜선으로 먼저 살펴보자. 망설이면 늦는다. Let's Go!
안동 호텔 BEST 5
감각적이거나 세련되진 않았지만, 청소 상태가 좋은 깔끔한 호텔이다. 로비 가운데가 통으로 뚫려있어서 시원하고 넓어 보인다. 채광이 좋아서 아침엔 따뜻한 햇볕이 알람이 될 수 있다. 쾌적한 침구류와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협탁, 화장대, 아침에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커피, 티, 전기포트, 물도 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칫솔, 치약, 비누, 수건, 헤어드라이기 기본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스카이라운지에서 바깥 전망을 조망하며 조식을 드실 수 있다. 다양한 종류라기보다 두부조림, 불고기 등 한식, 수프, 죽, 소시지, 감자튀김, 샐러드, 베이커리, 과일 등이 있다.
조식 식당에 어르신이 많은 만큼 맛이 좋아 조식 드시는 걸 추천한다. 체크인은 15시, 체크아웃은 12시이다.
위치
영국 앤드류 왕자가 투숙했다는 씨엠파크 호텔이다. 가성비 좋으며 깔끔해서 이용하기 좋다. 창문이 커서 시원한 마운틴과 시티뷰를 보실 수 있고 컨디션 좋은 침대에 누워 tv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운, 전기포트, 커피, 티가 제공되고 수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샤워타월, 칫솔, 치약도 있다.
1층에 식당과 편의점 3층부터 15층이 객실이다. 9층에 조식 레스토랑, 카페, 루프탑 인피니티 풀이 있다.
안동하회마을과 병산서원과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좋은 호텔이다. 월-목 체크인은 15시, 금-일은 16시이고 체크아웃은 11시이다.
위치
안동 문화 단지 내에 있는 리첼호텔은 월영교, 안동민속촌 등 안동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인기 많은 호텔이다. 가정집에 온듯한 익숙한 인테리어로 편안하나 휴식이 가능하다. 간단한 조리도 할 수 있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고 넓어서 씻기 편하다.
전기포트, 커피, 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 치약, 비누, 수건 등 기본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베이커리, 한식, 계란요리, 우유, 주스, 과일 등 간단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체크인은 15시이고 체크아웃은 11시이다.
위치
2020년에 오픈한 신축 호텔로 안동 시내에서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숙소이다. 전 객실 넷플릭스 시청 가능하다. 암막 커튼과 협탁, 화장대, 옷걸이, 공기청정기, 가습기도 있다. 헤어드라이기, 치약, 핸드워시, 수건, 고데기, 칫솔, 치약, 클렌징 폼,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도 제공된다.
볶음밥, 토스트, 소시지, 시리얼, 우유 등 간단하게 조식을 먹을 수 있다.
체크인은 16시, 체크아웃은 12시이다. 안동 시내 중심에 있어서 늦은 시간에 안동에 왔을 때 숙박하기 좋다.
위치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 서운당, 계남고택, 칠곡고택, 감동재사 등 여러 고택이 있다. 안동댐 건설 당시 수몰 위기에 처한 고택을 이건하고 내부만 리모델링했다. 한옥이라 나무 향도 나고 문 열었을 때 회색빛 건물이 아닌 푸른 하늘과 나무들이 보여서 눈이 시원하다. 돌담 따라 산책하며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수건, 헤어드라이기, 물컵, 전기포트, 국화차가 제공된다. 환경보전을 위해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고 있어 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볼은 제공되지 않는다.
욕실이 바깥에 있는 등 고택인 만큼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 체크인은 15시이고 체크아웃은 11시이다.
위치
Photograph by
@올스테이 @안동 전통 리조트 구름에 공식 홈페이지 @안동 그랜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