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호텔 추천 | 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 그레이서리 나하 등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나하 국제거리의 10만원 이하 오키나와 호텔 5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포함 오키나와 가성비 호텔을 확인해 보자.
알몬트 호텔 나하 켄초마에
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
호텔 스트라타 나하
오키나와 나하나 호텔 & 스파
호텔 그레이서리 나하
알몬트 호텔 나하 겐초마에는 겐초마에 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오키나와 호텔이다. 호텔 내에는 여행 중 피로를 풀 수 있는 대형 욕장과 깔끔하게 관리된 조식 뷔페가 있어 만족도가 높다. 객실은 시몬스 침대와 고급 침구로 편안함을 제공하며, 싱글룸부터 추가 베드가 가능한 더블룸까지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다. 국제거리와도 도보 10분 거리이며, 12월 평일 기준 7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한 오키나와 가성비 호텔이다.
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는 2022년에 오픈한 깔끔한 컨디션의 오키나와 가성비 호텔이다. 미에바시역에서 도보 5분, 국제거리까지는 도보 12분으로 교통과 접근성이 좋아 추천하는 오키나와 호텔이다. 화이트 톤 외관과 우드 스타일 객실이 아늑한 분위기를 주며, 가족 여행자를 위한 바비큐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룸도 있다. 12월 평일 기준 6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며, 조식은 현지 식재료로 만든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호텔 스트라타 나하는 미에바시역 바로 앞에 위치해 공항과 국제거리를 쉽게 오갈 수 있는 오키나와 호텔이다. 2020년에 오픈한 호텔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투숙객은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룸부터 일본식 다다미룸, 4인 가족이 묵을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2월 평일 기준 8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해 오키나와 가성비 호텔을 찾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로 추천할 만하다.
오키나와 나하나 호텔 & 스파는 겐초마에 역에서 도보 5분,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오키나와 호텔이다. 이곳은 지하 1층 대욕장에서 온탕, 냉탕,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스파 시설이 특징이며, 휴식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룸부터 다다미룸, 최대 4인이 머물 수 있는 쿼드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여행에도 적합하다. 12월 평일 기준 6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해 오키나와 가성비 호텔로 추천할 만하다.
호텔 그레이스리 나하는 국제거리 바로 앞에 위치한 오키나와 호텔이다. 겐초마에역까지 도보 4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도마리 항구와 나미노우에 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다. 객실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쾌적하며, 트윈룸과 트리플룸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다. 오키나와 가성비 호텔로도 유명한데, 12월 평일 기준 8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며, 조식은 신선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1. 오키나와 북부 버스 투어
차량 없이 쉽게 돌아보기 어려운 오키나와 북부를 버스를 이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아볼 수 있는 투어 상품이다. 오키나와의 필수 여행지 츄라우미 수족관부터 고우리 해변, 오카시고텐, 만좌모, 그리고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북부의 인기 여행지를 버스투어로 하루 만에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 오키나와 유이레일
오키나와 뚜벅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유이레일 패스는 필수로 준비하면 좋다. 나하 공항부터 데다코우라니시까지 오키나와의 다양한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 아래 링크로 예약 시 공항 및 아울렛 등 주요 노선을 지나는 도쿄버스 티켓도 포함되어 있어 오키나와를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다.
3. 일본 유심칩
일본 유심칩은 아래 링크에서 예약 시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어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대 10일간 사용 가능하며 데이터 용량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지금 예약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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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데이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