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후쿠오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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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떠나는 후쿠오카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이니만큼 숙박은 비용 부담 없으면서도 안전하고, 깨끗해야할 것이다. 지하철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유흥가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 밤에도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고 1박에 10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여행 비용에 큰 부담을 주지않는 후쿠오카 호텔을 추천해본다.
1. 호텔 마이스테이스 후쿠오카
텐진역 근처에 자리한 호텔 마이스테이스 후쿠오카는 역과 가까워 어디든 이동하기 좋고, 근처에 캐널시티, 백화점, 오호리공원 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여행, 쇼핑 모든 것을 누리기에 최적의 호텔이다. 호텔 주변에는 편의점과 이자카야 등이 자리하고 있어, 혼자서도 후쿠오카의 밤문화를 안전하게 즐기기에 좋다.
객실은 일본 비즈니스 호텔답게 규모는 작지만, 여성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어메니티를 갖추고 있고 객실에 전자렌지와 개수개 등을 설치해두어 간단한 요기를 하기에도 좋다. 위치, 안전, 가격, 편의성 모두를 갖추어 혼자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후쿠오카 호텔이다.
2. 커낼 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호텔은 캐널시티와 인접해자리하고 있고, 도보로 하카타역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캐널시티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니 당연히 위치성과 안정성은 보장 받는 다는 사실. 이렇게 위치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싱글룸의 경우 1박에 1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혼여행객들도 부담 없이 숙박할 수 있다. 지하철로의 이동이 많은 여행객이나 캐널시티에서의 쇼핑한탕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적합한 호텔이 아닐 수 없다.
3.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4성급임에도 믿을 수 없는 가격과 모두가 만족할만한 룸컨디션을 갖춘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텐진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고, 다이묘 거리와도 가까워 카페와 쇼핑을 사랑하는 여성 고객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후쿠오카 호텔이다.
싱글룸만해도 스탠다드 싱글룸, 비즈니스 싱글룸, 라지 싱글룸 등 목적과 크기에 따라 나뉘어져 있고, 일반적으로 비좁은 일본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객실이 넓직한 편이어서 보다 편하게 숙박할 수 있다.
4. 임페리얼 팰리스 시티 호텔 후쿠오카
나카스역 인근에 자리한 임페리얼 팰리스 시티 호텔은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객, 혼자지만 후쿠오카 나카스에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픈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24시간 운영하는 돈키호테가 호텔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고 도보로 15분 내외에 메인 쇼핑 중심가까지 걸어갈 수 있어 좋다. 나카스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지라, 늦은 시간 나카스에서 술 한 잔 즐기다 와도 호텔 돌아갈 걱정 없다는 것 또한 후쿠오카 임페리얼 팰리스 시티 호텔의 장점.
일본 비즈니스 호텔답게 화장실이 좀 작은 편이지만, 여성 혼자 숙박하기에는 무리 없고, 숙박객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호텔 내의 코인세탁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점도 기억해두자.
5. 후쿠오카 가든 팰리스
텐진, 나카스, 하카타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위치에 자리한 후쿠오카 가든 팰리스. 수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1인 여성 여행객들을 위한 최적의 호텔이라 추천해준 곳이다. 특히 부산에서 배를 타고 후쿠오카로 오는 여행객이라면 더욱 주목할 것. 하카타항과도 가까워 호텔을 찾고 숙박하기에도 좋다.
일본식의 깔끔한 아침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조식이 포함된 플랜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후쿠오카 가든 팰리스의 조식은 정갈한 일본식 아침식사가 제공되어, 건강하고 특별한 일본식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