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산불꽃축제, 불꽃놀이 명당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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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일 년에 딱 하루,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별천지 세계 - 부산 불꽃축제가 올해 10월 28일 개최된다. 뜻밖의 추위와 많은 인파에 밀려 매년 축제 때마다 개고생을 했다면, 올해는 호텔 룸에서 편하게 불꽃축제를 보는 것은 어떨까? 광안리 해수욕장 뷰를 갖고 있어 룸에서 뒹굴뒹굴하며 부산 불꽃 축제를 바라볼 수 있는 부산 호텔을 추천한다.
부산불꽃축제 1등석 예약
파크 하얏트 부산
부산불꽃축제 명당은 둘도 없이 파크하얏트 호텔일 것이다. 마린시티에 자리해, 룸의 전체 창으로 부산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마치 전망대에 온 듯, 1등석을 예약이라도 한 듯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
위치성과 접근성 모두 최상인 것은 기본, 파크 하얏트의 명성 다운 호텔 내의 시설을 누리며 불꽃축제를 기다리기에도 좋다. 실외에 자리하고 있어 10월에도 즐길 수 있는 호텔 내의 수영장은 물론 스파 시설까지 갖추어 마치 해외에 나간 듯 호텔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예약에만 성공한다면 가격에 상관없이 대박.이라는 평이 있듯 부산불꽃축제를 만나고 싶다면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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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숙박비라 더욱 좋은
광안 하운드 호텔
불꽃축제 특수 성수기 때문에 숙박 시설을 예약하지 못했다면, 광안 하운드호텔 루프트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산불꽃축제를 맞이해서 와인과 케이터링이 곁들여진 파티가 열릴 예정.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서둘러 광안 하운드 호텔의 오션뷰 룸을 예약하는 것. 바다 전망의 룸에는 창 가득히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어 부산불꽃축제를 감상하기에 최적이다. 광안대교를 바라보기에 충분하지만,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어 폭죽 소음이 적다는 장점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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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와 1.1km 거리
켄트 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켄트 호텔 광안리는 이름에서 보이다시피 광안리해수욕장을 그대로 품고 있다. 특히 이곳의 바다전망 룸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의 1등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안대교와의 거리가 고작 1.1km밖에 되지 않으니 말이다.
혹여라도 오션뷰의 룸 예약을 놓쳤다면, 스카이데크 - 루프탑 바를 이용해 보길. 스카이데크 역시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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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를 편하고 멋지게 즐길 수 있는 호텔 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불꽃놀이는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전 후 몇 시간은 거의 마비 수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숙소를 미리 잡는 것이 가장 좋다. 즐거운 기분이 다른 이유로 망가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도 꼭 미리 숙소를 잡으시길 권해드리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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