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자선냄비의 기적
구세군중앙회관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Dec 8. 2015
동전부터 금반지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가득한 냄비의 정체는???
소박한 나눔으로 펄펄~ 끓고 있는 자선냄비 속 이야기!!!
덕수궁을 따라 이어지는 돌담길 끝자락,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기둥식 현관과 거대한 지붕이 인상적인 붉은색 벽돌건물! 현재는 구세군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옛 구세군 중앙회관입니다.
전세계 124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NGO 단체 구세군은
19세기 중반 영국 감리교 목사였던 윌리암 부스 부부가
빈민층을 구제하기 위해 시작한 거리 전도에서 비롯됐습니다.
한국엔 1908년 개척사령관으로 임명된 선교사 로버트 호가트로부터 시작됐는데요.
이후 80년 넘게 한국 구세군의 자선냄비엔
초등학생이 1년 모은 저금통부터 어느 신사의 금반지까지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딸랑딸랑"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소리~ 빨간 냄비가 떠오르신다고요???
겨울이면 명동거리 한 켠에서 따뜻한 온기를 뿜고 있는 자선냄비에 대한 이야기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O3bXIcicc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