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지역마다 길이, 부피 등의 사용 단위가 다르다면 어떻게 될까요???
세계 공통 단위 '미터' 사용 권장을 위한 정부의 노력,
미터와 그램을 기본 단위로 하는 미터법은
1902년에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대한제국의 1호 법률이 바로 도량형법이었다는 말씀~
그 후 1964년 1월 1일부터 계량법에 의거해
모든 계량업무에는 미터 단위계를 사용하도록 법제화했습니다.
정부는 말, 되 등의 전통적 계량단위를 사용하면 처벌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재래시장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반발로 흐지부지되곤 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다시 미터법 장려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으니,
그 후에도 미터법을 정착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계속되었는데...
정부의 이런 노력이 과연 효과를 얻었을까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아파트의 '평', 금의 '돈'이
미터법으로는 어떻게 바뀔까요???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