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성'도 몰라요~
국군장병 위문편지
[tbsTV 서울늬우스]
by Whats Up Seoul Dec 22. 2015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항상 고마운 마음을 담아 썼던
위문 편지의 첫 구절 '국군장병 아저씨~'! 그 내용을 엿보러 갑니다.
"전방에 계신 국군장병 아저씨, 날도 추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국군 아저씨께 위문편지와 위문품을 보내던 기억이 다들 있을 거라는 말씀~
교육당국은 각 학교마다 위문편지 숫자를 할당했고
학생들은 싫든 좋든 의무적으로 편지를 써야만 했습니다.
나라의 통치자나 정치인들도 무슨 날만 되면
항상 전방에 방문해 군인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는데요~
군부세력이 통치하던 시기엔 끊이지 않았던 국군장병 위문행사는
1993년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중단됐습니다.
지금은 아날로그 시대 한편의 추억으로 남은 국군장병 위문 편지~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었을까요?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