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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hats Up Seoul Jan 19. 2016

'펄떡펄떡~' 수산물들의 놀이터,
노량진수산시장

[tbsTV 서울 산책]

서울에서 바다의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 

80여 년 역사의 노량진 수산시장 속 다양한 수산물의 세계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KynzlocPd0s





노량진 수산시장은 

서울 전체 수산물 거래량의 50%를 점유, 하루 거래량 450~500톤으로 

수산물 경매와 판매를 통해 어민과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하는 

서울 대표 수산물시장인데요.




모두가 잠든 새벽 1시부터 시작하는 수산물 경매는 

서민들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대표적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시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배려! 

직접 고른 활어를 가까운 식당에서 맛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외국인에게도 인기 만점인데요~




지하철 1호선, 9호선 노량진역 1번 출구와 연결되어 교통도 편리한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보고, 먹고, 즐기러 오세요^^




마치 바닷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 싱싱한 수산물이 있는 그 곳! 

서울의 아침을 깨우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갑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 

https://youtu.be/KynzlocPd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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