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hats Up Seoul Feb 19. 2016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품고~

[tbsTV 서울늬우스]

눈물, 콧물, 밀가루에 날계란까지 뒤범벅 된 졸업식의 추억!

모교를 떠나는 그 날, 즐거움과 서운함이 함께한 그 때 그 시절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Shy2GcAcOSw 




꽃피는 2월이면 전국의 학교에서는 졸업식이 거행되는데요.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된 6-70년대 졸업식은 그야말로 마을의 큰 행사였습니다.




꽃다발을 든 졸업생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모교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며 

시원 섭섭한 마음을 달래는데요.




졸업식 노래와 함께 눈시울을 적시고 

밀가루와 계란으로 뒤범벅이 된 중고등학교의 졸업식~




반면 대학 졸업식은 

이제 막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설렘과 긴장으로 엄숙한 분위기마저 감도는데요.




정든 학교와 친구들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에는 변함이 없는 졸업식장의 풍경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Shy2GcAcOSw

작가의 이전글 목동, 제대로 즐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