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 지정에 이어 제2청사까지 준공되며 전성기를 누렸던 김포국제공항이
국내선 전용으로 변경되기까지~
그 굴곡의 역사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1942년 일제가 대륙 침략의 발판으로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김포공항은
1958년 1월 국제공항으로 지정돼 한국의 대표적인 관문으로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미군이 활주로와 관제탑을 점유한 상태에서
제대로 된 시설 하나가 없었으니~
1960년에 들어서야 김포공항엔
공항사무소, 세관, 검역소가 포함된 종합청사가 들어섰단 말씀~
서울올림픽을 앞둔 1988년엔
구 청사보다 두 배 이상 넓은 국제선 제2청사가 준공돼 문을 열었지만
1989년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가 도입되면서 한계에 부딪혔는데요.
결국 2001년 국제선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관되면서
김포국제공항은 국내선 전용으로 변경됐습니다.
한 때 28개국 71개 도시를 운항하며 해외 곳곳을 누비던 비행기들이 가득했던
김포국제공항의 전성기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