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계속되는 저금리에
사람들이 어떻게 재테크를 하고 재무설계를 하느냐에 관심이 많은데요.
서울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자산유형은 무엇일까요?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선호하는 자산은 주택과 토지 등 부동산이 47.1%, 금융자산이 34.8%로
부동산에 대한 선호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금융자산보다 부동산을 선호하고,
특히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부동산 선호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3~4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는 장기적 가격 상승을 이유로 부동산을 선호한 반면
5~60대는 부동산 선호 이유로 분실위험이 없다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는데요.
금융자산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은 부동산보다 원하는 시기에 처분이 편하고,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것 같다는 등의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급속하게 얼어 붙으면서 서울의 부동산 가격도 주춤하고 있는데요.
자산관리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경기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