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신부의 안식처 '미리내성지'

[tbsTV 영상다큐,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박해를 피해 숨어들어온 천주교 신자들과 김대건 신부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었던 그 곳! 미리내 성지의 은하수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PMt4Fv3_8r4






은하수를 일컫는 순우리말 미리내.

안성시 마산리의 미리내성지는 박해를 피해 숨어들어온 천주교 신자들이

한줌도 되지않는 불빛에 의지해 신앙을 이어가던 그 장면이

마치 은하수처럼 보여 붙여진 별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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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한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안치됐던 미리내성지는

성역화작업 이전의 건축 유물과 새로 생긴 종교 시설이 어우러져

200년이 넘는 천주교 역사의 현장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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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순교 50년만에, 공소였던 미리내는 본당으로 승격했고

초대 신부였던 강도영 마르코 신부가 신자들과 직접 지은 성요셉 성당은

여전히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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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김대건신부의 유해가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당으로 이장됐지만

유해 일부는 여전히 미리내성지에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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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서품을 받고 1년 뒤,

26세의 나이에 순교한 젊은 신부의 시신을 몰래 빼내 선산에 안장한 교우들!

그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는 미리내의 역사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PMt4Fv3_8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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