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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hats Up Seoul May 16. 2016

주민들과 함께 크는 평생학습의 장 '화랑도서관'

[tbsTV 책방, 북소리]

다양한 체험과 평생학습의 장이 되어 주는 <화랑도서관>으로 떠나는 

'TV 책방 북소리'의 도서관 여행!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Qc5J8AGLPqs




2011년 개관해 마을의 중심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랑도서관은 

특이하게 청소년 문화의 집과 공공도서관이 공존하는 복합문화시설입니다.





도서관에서는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공릉동의 마을 주민인 어머니들이 선생님이 되어 

청소년들에게 ‘마을 바리스타’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책 읽는 어머니학교’는 

마을 주민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늘 마을과 함께하는 화랑도서관에서는 

올해로 4회째 '와글와글' 마을잔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마을주민이 후원자이자 참여자이랍니다.





화랑도서관의 이용자들은 지식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관내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지구마을의 곳곳을 여행한 청소년들은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합니다.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클 때 더 큰 보람을 느낀다는 

<화랑도서관>의 마을여행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Qc5J8AGLP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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