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친구가 생겼습니다.
겉은 단단하고 까칠하지만 속은 습기를 머금고 있는 나무
알록달록 화려한 모습을 가졌지만 여리고 부드러워 다치기 쉬운 꽃
그 외에 푸릇푸릇 파릇파릇 싱싱한 풀들도 있습니다.
친구들로 인해
저는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