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너는 충분히 예쁘다.'
‘너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너는 충분히 괜찮다.’고 말해준다.
아직은 그냥 그 말이 제일 안전한 답처럼 보였다.
너무 이상적이지도 너무 현실적이지도 않아서
그런데 누군가가 나한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줬다.
이상하게 내가 그 말을 들으니 위로가 되었다.
나는 내가 충분하다는 말을 너무 듣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하고 다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