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가 해피엔딩인지 베드엔딩인지 모르겠다.
자신이 없다.
겁이 난다.
그 흘러가는 이야기가 무서워
그냥 열린 결말로 끝을 내고 싶다.
주인공이 사라진 책의 결말은 해피엔딩도 배드엔딩도 의미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