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상영회를 갔다.
오랜만에 학교 사람들도 보고 그들이 만든 영상도
보고 나니 옛 생각이 났다.
내가 단편영화를 준비했던 그 힘들었던 날들
원하는 이야기가 구체화 되어갈 때의 그 기뻤던 날들
내 맘대로 되지 않았던 그 속상했던 날들
내가 수많이 놓쳤던 말, 시선, 생각, 감정
그리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