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쩌다가 인터넷에 내 이름을 쳐보게 되었다.
내가 만든 졸업작품 단편영화를 다시 보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한 인터뷰도 다시 보게 되었다.
웃음이 나왔다.
내가 저런 생각을 했었나?
저런 말까지 하다니 제정신인가 싶었다.
미쳤었나보다.
근데 이상하게 미친 그때의 내가 너무 그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