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그 상황에 그런 태도를 보인 것이라며 예측해본다. 그런데 그 예측에 확신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예측으로 행동하지 않게 되면 매우 낯설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람한테 변했다고 말하는 게 맞는 걸까?
'이런 사람이었어?'라고 묻는 게 맞는 걸까?
그 사람이라면 이럴 거야.
그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사람들은 외형도 행동도 사고도
다 다르다. 다 다르고 다양한데
자꾸 왜 내 사고로 내 틀로만 사람들을 볼까.
갇힌 사고 속에
제일 중요한 걸 자꾸 망각한다.
상대를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질 때, 그 오만함을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