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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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첼
연애 7년, 결혼 10년, 아이 3명. 일희일비 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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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나
귀가 몹시 얇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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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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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언제나 여.기.에서 저기로 떠나고 싶지만, 매일 하루를 여.기.에서 성실히 살아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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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두
안녕하세요. 심플한 살림법과 정리 노하우를 전하는 워킹맘 헤이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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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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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요가 수행자
요가와 육아와 글쓰기. 진정으로 나 자신이 되는 길을 걸어갑니다. 꿈은 세계적인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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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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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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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