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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스쳐 지나간 짧은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200장 남짓한 산문집들, 홍대의 클럽 에반스, 빛과 소금, 볶은 양파를 곁들인 우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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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연못
불안은 내 영혼을 이불처럼 덮고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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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변 LHS
당신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주석을 나누고 싶습니다.다독의 버릇으로 많은 이야기를 읽고, 여행중독의 취향으로 많은 삶을 보며,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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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나름의 나름대로 다채로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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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
가장자리에 온전히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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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남
지식 전달자가 아닌 영감을 주고 싶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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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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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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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R
싱가포르에 살고 있으며 미국 IT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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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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