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폴리/이탈리아) 그가 떠나고 난 뒤에도 한참 동안 여운이 남았다.
세계 여행을 다녀와 읽고 쓰며 산다. 이 자유로운 삶을 나는 사랑한다.